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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국진 강수지 강화도 이북식 만두전골 식당 이름 주소 위치

by lastcent 2024. 5. 21.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 강수지 강화도 이북식 만두전골 식당 이름 주소 위치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 강수지 강화도 이북식 만두전골 식당 이름 주소 위치

 

 

2024년 5월 20일 TV조선의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 부부가 이북식 만두를 먹으며 강화도 부동산 투어를 즐겼다.



평양이 고향인 강수지의 어머니와 함경도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강수지는 이북식 만두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바쁜 스케줄로 아내와 데이트를 못해 미안한 마음에 '수지데이'를 기획했다.



강화도에서 이북식 만두로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강수지는 식당 주인에게 "서울 사람도 강화도 땅 구매가 가능한지" 물으며 부동산 투어를 제안했다. 이에 당황한 김국진이 "카드 한도가 100만 원인데 될까?"라며 너스레를 떨자, 강수지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잊었나 보네"라며 '수지데이'를 상기시켰다.



이어 부동산에 도착한 강수지는 "논도 사고, 밭도 사고 싶다"며 본격적인 매물 구경에 나섰다. 아버지와 함께 강화도 바닷가 앞에 집을 짓고 싶어 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과실수를 심을 수 있는 땅을 물색했다.



방송에서 보여준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의 이북식 만두와 함께한 강화도 나들이는, 각별한 애정과 추억이 깃든 微笑 그 자체였다.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조선의 사랑꾼'은 연예인 부부들의 일상 속 러브스토리를 리얼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로 그려내, 차별화된 재미와 특별한 흥미를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 강수지 강화도 이북식 만두전골 식당 이름 : 수진네 식당 교동 손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