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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셰프의 5성급 양식 코스 요리

by fonocent 2024. 5. 13.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매회 색다른 콘셉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0.5성급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3일 방송에서는 안정환 CEO가 운영하는 0.5성급 무인도에 박항서, 김남일, 몬스타엑스 셔누, 윤태진이 일일 일꾼으로 출연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셰프 레이먼킴이 합류해 시청자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준형, 김병지, 아이브 레이가 함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양식 대가 레이먼킴 셰프가 0.5성급 무인도에서 5성급 양식 코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물과 전기가 없는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 실력으로 최고의 맛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첫 번째 체크인 당시 이연복 셰프가 선보인 중식 코스 요리와는 또 다른 매력의 양식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먼킴 셰프는 첫 번째 체크인 때 출연진들이 직접 만든 수제 아궁이도 사용하며 요리에 박차를 가합니다. 아궁이 불 담당은 최고령 일꾼 박항서 감독이 맡았다고 하는데요, 그의 뜨거운 열정이 요리에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먼킴 셰프의 양식 코스 요리는 화려한 플레이팅부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셰프의 요리가 탄생했을지, 맛은 어떠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무인도를 찾은 손님들의 반응도 주목해 볼 만한 포인트인데요.



0.5성급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레이먼킴 셰프의 5성급 양식 코스 요리!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는 13일 수요일 밤 9시, 본방사수하시고 재미와 맛의 향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