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1 진돗개 손홍민 2024년 5월 9일 KBS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윤정상(67) 씨가 기르던 진돗개 '홍민이'가 지난 3월에 주인을 잃은 지 41일 만에 윤 씨의 집에 직접 찾아왔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홍민이는 지난해 4월 태어난 진돗개로,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윤 씨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중 유달리 잘생기고 똑똑한 홍민이에게 축구 선수 '손흥민'의 이름을 따 '손홍민'이란 이름을 지어줬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지난 3월24일 윤 씨는 진돗개의 우수함을 뽐내는 '진도견 전람회'에 참여하기 위해 홍민이를 데리고 대전 목상동의 한 공원을 찾았다. 당시 11개월이던 홍민이는 다른 개들이 크게 짖는 소리에 겁을 먹고 .. 2024.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