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1 무빙 이정하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소감 TV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은 ‘무빙’ 이정하에게로 돌아갔다. 그는 "너무나 큰 무대에서 후보에 오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런 상까지 주셔서 신기하고 떨리고 감사하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사실 제가 '무빙' 찍을때 많이 무서웠다. 왜냐면 번지점프도 못한다. 근데 와이어를 타고 하늘에 올라가면 정말 두렵고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감독님이 할수있다고 외쳐주셨다. 그래서 잘해낼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그는 "'무빙' 식구들이 있었다. 우리 엄마 (한)효주 선배, (조)인성 아버지, 내친구 희수, (고)윤정 누나, 반장 (김)도훈이 다 너무 감사하다"며 "마지막으로 이 .. 2024. 5. 7. 이전 1 다음